- 제품의 자연색상 표현에 초점… 하반기부터 각종 홍보물에 노출될 듯
|
국내 유명 콘택트렌즈 제조기업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이 지난 5일 전속모델 문현서 씨와 화보촬영을 마쳤다.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전문 스튜디오에서 가수 출신의 이강신 포터그래퍼가 진행한 이날 촬영은 문현서 씨의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과 네오비젼 제품의 자연색상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네오비젼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된 모델 문현서 씨는 MBC 드라마 별순검과 한국광고박물관 CF, 화장품 브랜드 헤라, SEP 등에 출연하고, 각종 메이크업 모델 및 의류 카달로그에 참여한 화려한 경력의 모델로서 이번 네오비젼 화보는 오는 9월부터 전개되는 광고 및 제품 카달로그를 통해 본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화보 촬영을 기획한 네오비젼의 관계자는 “네오비젼의 새얼굴이 된 모델 문현서 씨는 동남아에서도 다수의 팬을 확보한 유명 연예인으로 자사의 각종 마케팅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네오비젼은 스테디셀러인 컬러렌즈 ‘달리’ 시리즈의 폭넓은 소비자 인지도를 바탕으로 ‘달리 엑스트라’, ‘달리 Ⅱ’ 등을 연이어 출시, 안경원 매출의 효자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