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에서 인체친화적인 소재로 착용감이 뛰어난 원데이 투명 콘택트렌즈 ‘원더렌즈 아쿠아루틴’을 출시했다.
원더렌즈 아쿠아루틴은 인공혈관 소재로 사용되는 인체친화적인 퍼스퍼릴콜린과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를 혼합해 만든 콘택트렌즈로 단백질과 이물질 침착을 방지하면서 혁신적인 나노폼 기술로 장시간 사용해도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팩렌즈 35개입으로 포장된 ‘원더렌즈 아쿠아루틴’은 자외선B를 95% 이상 차단해 눈 손상을 방지하며, 매끄러운 렌즈 표면이 세균 부착률을 감소시켜 세균 감염에 의한 안질환을 예방한다.
회사의 관계자는 “아쿠아루틴은 내부 테스트를 통해 원데이 비교군보다 착용감과 건조감에서 우월한 평가를 받았다”며 “또한 자사는 원더렌즈 아쿠아루틴의 출시를 기념해 49,000원에 한 팩을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할인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