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마다 신규 가맹점의 개원에 각각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일공공일 전주 하가지구점과 SEE CHANNEL 2개점의 신규 오픈으로 5월에만 3곳의 신규 가맹점이 개원한데 이어 조만간 일공공일 석수점 외 SEE CHANNEL 2개점의 개원이 예정되어 있는 것이다.
토마토디앤씨의 관계자는 “불황이 심한 올 상반기에 16개점을 개원했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의 브랜드가 경쟁력을 인정받는 증거가 이니겠냐”며 “자사는 500호점 돌파를 목표로 신규 가맹점에 최대한의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474-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