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이 걸그룹 ‘위클리’와 컬래버 프로젝트로 발표한 신곡 ‘텐션업’이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다비치안경이 걸그룹 위클리와 MZ세대를 겨냥해 제작한 신곡 텐션업이 공개 13일 만인 지난 10일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이례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가수와 광고 모델로 성공하고 있는 위클리와 함께해 기쁘다”며 “위클리 멤버들처럼 다양한 매력을 더해줄 컬러 렌즈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텐션업 뮤직비디오를 광고 소재로도 제작해 6월부터 TV 및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