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월드(대표 김대현)가 가파른 가맹률 상승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1일 인천 산곡점과 계산삼거리점이 각각 오픈한데 이어 오는 6월말에 천안과 전북에서 각각 오픈이 예정되는 등 근래 글라스월드의 오픈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는 것.
특히 각 지역의 중심지역에서 개원하는 이들 가맹점은 각각 50㎡(약 15평)와 36㎡(11평) 크기로 인천지역 글라스월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라스월드의 한 관계자는 “O2O 비즈니스의 혁신을 진행 중인 자사는 안경체인사업의 개혁에 앞장서고 있다”며 “가맹비 면제, 간판 변경, 안경렌즈·안경테의 위탁지원 등 2천만원 이상을 지원하는 글라스월드에 대한 선호도는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6299-7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