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컬러’매출액 1% 기부… 김선 안경사 기부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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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징검다리’첫 결실
컬러렌즈 ‘옵티컬러’ 의 월 매출액의 1%를 안경사를 통해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사랑의 징검다리 캠페인’을 지난 6월부터 펼치고 있는 ㈜아이콘택트인터내셔날코리아(대표 엄재호)에서 7월 첫 번째 기부금이 (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7월의 사랑의 징검다리에 첫 번째 디딤돌을 놓은 기부자는 경기도 안양에 소재한 ㈜대학당 안경원에서 옵티컬러 크리스탈 제품을 구입한 고객과 김선 안경사가 선정되었다.
7월 기부자로 선정된 김선 안경사는 “첫 번째 기부자로 선정된 것에 감사드리며, 안경사로서의 의무를 다해 더 많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이콘택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징검다리 캠페인은 프리미엄 컬러렌즈 옵티컬러의 국내 매출액 중 1%를 후원금으로 조성해 매월 추첨을 통해 선정된 구매 고객 1명과 판매 안경원의 이름으로 (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증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