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업계의 대표적 CEO모임인 이화회(회장 신도현)의 6월 정기모임이 지난 9일 서울 남대문의 한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화회의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이번 모임에선 이업종 회원인 최동순 세무사의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여러 예시에 대한 설명회로 진행돼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화회의 한 관계자는 “오늘 모임은 근래 우리 업계의 현황과 지원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사업 전반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문의 02)812-9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