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마마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비비엠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공식 뮤즈로 선정된 마마무와 함께 다비치안경은 음원 제작 및 뮤직비디오 작업을 진행 중으로 지난달 24일엔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세련되게 풀어낸 신스팝 장르의 곡 ‘다 빛이나(Gleam)’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했다.
이어 8월부터는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이 전개 중으로 광고는 ‘다 빛이나’ 뮤직비디오의 키비쥬얼로 활용된 쥬크박스에서 비비엠 안경이 나오는 장면과 마마무 멤버들이 비비엠 안경을 착용한 내용들로 제작 됐다.
회사의 관계자는 “개성 넘치는 마마무 멤버들과 쥬크박스라는 독특한 소품에 트렌디한 비비엠 아이웨어가 동시에 노출돼 뉴트로한 감성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며 “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비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