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경업계의 대표적 CEO 모임인 이화회(회장 강유원)의 2월 정기모임이 지난 12일 서울 남대문의 한 한식당에서 개최되었다.
이화회의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2019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에 이어 오는 10월 14일 부부동반 미국 서부지역 안경계 참관(안)을 상정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확정 의결했다.
이화회의 한 관계자는 “안경업계의 대표적인 모임인 우리 회는 올해도 안경계의 건전발전에 초석이 되고,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안경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1544-8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