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스비젼(대표 이선영, J&J)이 안무가 이유정 씨와 파트너십을 맺고 ACUVUE 최초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대상으로 목표를 끝까지 성취하도록 격려 차원에서 기획됐는데, 15명의 홍보대사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 브라질 등 7개국에서 댄스와 뮤직, 스포츠에서 영향력 있는 전문가를 선정해 진행한다.
15명의 홍보대사는 금년 한해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큐브와 함께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경험을 공유하는데, 아큐브는 이유정 씨를 비롯한 글로벌 홍보대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펼치며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안무가 이유정 씨는 “춤을 추기 전에는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춤을 시작하면서 평소에 내가 원하던 모습으로 변할 수 있었다”며 “특히 아큐브를 만나고부터 나는 더 자유롭고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어서 이번 아큐브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과 자신감을 갖도록 용기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J&J 글로벌 브랜드의 켈리 갓프리드 총괄 부회장은 “이유정 씨는 춤에서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발견한 남다른 분”이라며 “춤의 세계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고 진정한 나를 발견한 이유정 씨는 쾌적한 시야를 통해 성공을 지원하는 아큐브의 열망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문의 080-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