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렌즈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증서비스가 등장했다.
안경 프랜차이즈 zoff를 운영하는 일본의 인터메스틱社는 지난 5일부터 성인 안경렌즈 프리미엄 보증서비스 ‘멀리서도 가까이에서도 쾌적한 서포트’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누진렌즈의 도수 보증, 용도 변경 등 보증기간을 구입일로부터 1년간으로 약정해 처음 누진안경을 사용하는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조프의 관계자는 “자사는 누진렌즈를 사용한 적이 없거나 어떻게 보일지 걱정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입하도록 2가지의 보증 내용을 준비해 1개의 안경으로 쾌적한 생활을 하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