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미키, 메가네노미키 등을 전개하고 있는 미키社가 휴대성이 뛰어나 소지하기 편리한 안경테 ‘SHIORI’를 선보였다.
이번 신상은 휴대하기 간편한 5mm의 얇은 두께로 케이스 또한 170x52mm의 콤팩트 사이즈로 제작되어 휴대성이 높아 출근시간이나 간단한 외출 시에 주머니에 넣을 수도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파리미키의 마케팅 담당자는 “간편하게 책 사이에도 끼울 수 있어 독서를 좋아하는 분들이 특히 애용할만한 제품”이라며 “가격은 10,800엔(약 10만 7천원)으로 라운드 컬러는 와인, 네이비 컬러, 스퀘어의 브라운, 그레이 컬러 등 총 4가지로 출시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