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체인 ‘파리미키’를 전개하고 있는 일본의 ㈜미키가 ‘MADE IN JAPAN project’를 시작했다.
일본제의 장점을 고객이 체감하도록 엄선된 일본제 아이웨어를 적정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것.
미키社 홍보부의 아이카와 부장은 “안경테는 크게 수십 개의 파트로 구성되고, 완성까지는 하나하나의 부품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약 200가지의 공정을 거친다”며 “이러한 정성과 장인정신으로 계승 발전되어 온 일본제 안경테는 세계에서 고품질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앞으로도 자사는 고객이 만족할만한 고품질의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를 꾸준히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