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아이웨어(대표 임철)의 대표 브랜드 M tate가 최근 모델 촬영을 마치고 관련 화보를 공개했다.
현지의 모델 5명이 동원된 이번 촬영은 지난달 10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이태리 밀라노에서 진행됐는데, 엠테이트의 2018년 S/S 시즌의 다양한 컬렉션이 저마다 표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메탈 소재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엠테이트의 올해 신상은 엷은 아웃라인과 다양한 컬러 미러렌즈를 채택해 남다른 고품질과 매력을 보이고, 특히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유명세에 비해 가성비가 뛰어나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가벼운 경량이 특징으로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하고, 렌즈 컬러도 다양하게 조화시켜 종전의 시리즈와는 다른 독특한 멋을 지니고 있다”며 “자사는 오는 4월 개막하는 제17회 디옵스에 참가해 이번 시즌의 신상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번 화보는 엠테이트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70-8119-9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