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에서 보다 진보된 기술로 프리미엄 누진렌즈로 손꼽히는 ‘바리락스 X 시리즈’를 지난 27일 출시했다.
에실로는 이번에 출시한 ‘바리락스 X 시리즈’가 사용자의 편리성과 기능에서 고부가가치 렌즈로 부각되며 침체된 안경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실로코리아는 바리락스 X 시리즈의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해 안경원의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 출시한 바리락스 X 시리즈는 최신 광학기술을 탑재된 고기능의 누진렌즈로서 누진렌즈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동시에 개인의 평소 시 습관을 렌즈 설계에 반영해 완벽한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손에 닿는 모든 거리를 편안하게 쳐다보는 Xtend 테크놀로지 탑재, 기능 테스트에 참여한 착용자의 95%가 근용부로의 시선 이동이 쉽고 손에 닿는 모든 거리에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에실로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1959년에 누진렌즈 바리락스를 출시한 에실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진렌즈를 보다 더 정밀한 개인 맞춤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누진렌즈에 또 하나의 혁신을 이룬 바리락스 X 시리즈는 그동안 일상생활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최고 누진렌즈”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