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리코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초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아이웨어 브랜드 SOLEMIO가 출시 초반부터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1998년 12월 설립한 비아리코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솔레미오는 젊은 층을 코어 유저로 하는 비아리코의 대표 브랜드인 ACROPOLIS와는 다른 콘셉트의 브랜드로써 중장년층을 위한 아이웨어라는 아이덴티티를 지니고 있다.
올해 2월 초부터 출시된 솔레미오의 선글라스 시리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1.5mm 편광렌즈와 나일론 렌즈 등 중장년층을 배려한 구성 요소로 소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비아리코의 한 관계자는 “선글라스가 20~30대의 전유물이란 생각에서 거의 대부분의 선글라스가 젊은 세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솔레미오는 젊은 층 이외에 중장년층을 위한 선글라스라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짚어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오는 3월 말에는 더욱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특히 자사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솔레미오를 구매하면 가격별로 비아리코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대잔치를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매장 02)319-0718~9/ 사무실 02)319-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