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업체 앤365(대표 최성흠)에서 프랜즈샵과 애플리케이션 마케팅을 강화해 안경원과 소비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앤365의 맞춤형 콘택트렌즈 전문샵인 앤365프렌즈샵이 터치스크린 모니터로 화려한 화면을 노출시키며 고객이 제품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홍보하고 있는 것.
프렌즈샵의 이 같은 홍보가 소문나면서 앤365프렌즈샵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맹점을 모집한 이후 현재 매장 수가 200호점 가까이 오픈 성업 중이다.
또한 지난 12월초부터 선보이고 있는 앤365앱은 매달 사용 가능한 쿠폰과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렌즈 정보는 물론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앤365프렌즈샵을 길 안내하는 기능까지 갖추어 소비자와 안경원을 연결하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앤365프렌즈샵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앤365앱은 현재 다운로드 횟수 6만을 넘어설 정도로 순항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짧은 시간 내에 앤365프렌즈샵은 500여 곳의 입점도 예상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의 02)841-9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