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체인 렌즈아이가 ‘학생을 위한 컬러 콘택트렌즈 3탄’으로 ‘sharp’를 출시했다.

렌즈아이의 PB상품인 샤프는 해마 재질의 한 달용 컬러 콘택트렌즈로써 브라운과 그레이의 두 가지 컬러로 그래픽 직경은 13.3이다. 특히 샤프는 학생들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 소비자가격이 5천원으로 출시되어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의 고위 관계자는 “은은한 쓰리 톤의 콘택트렌즈로써 자연스러운 컬러가 특징인 샤프는 착용해도 튀지 않는 컬러라는 인기를 끌만한 좋은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며 “최저 가격임에도 품질만큼은 여느 제품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시리즈”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는 샤프 이외에 계속해서 가맹점의 매출을 돕는 다양한 PB상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성원이 있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02)477-0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