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신년 새해에도 배우 차승원 씨와 광고 및 눈 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에실로코리아는 배우 차승원 씨와 전속 재계약함으로써 그는 2년 연속 에실로코리아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에실로코리아는 지난 1년간 꽃중년의 이미지를 가진 차승원 씨와 ‘노안이 아니라 중년안’이라는 새 트렌드로 누진다초점렌즈 캠페인을 펼치고, 이어 여름철에는 트랜지션스 캠페인을 전개해 성과를 올렸는데, 올해도 에실로는 누진다초점렌즈와 기능성 렌즈에 대해 눈 보호와 건강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수년전부터 안경렌즈의 기능과 가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자사는 지난해 차승원 씨라는 빅모델을 통해 큰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에실로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안경렌즈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침체된 안경시장에 계속 활기를 불어넣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