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세계적인 경제잡지 「Forbes」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 200곳’ 으로 선정됐다.
3년 만에 유망기업으로 재선정된 인터로조는 국내 대표적인 콘택트렌즈 제조 및 판매회사로 대표 브랜드인 Claren 중 특히 suzy grey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번 선정을 진행한 포브스아시아에 따르면 200개 기업 중 중국과 홍콩, 대만기업이 절반을 차지하고, 한국 기업은 지난해(16개 기업)보다 많은 20개 기업이 목록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080-668-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