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무판안경원이 무서운 속도로 가맹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 무판 8호점인 인천 서창점과 9호점인 울산 옥동점이 각각 오픈한 것.
최근에 설립한 신규 체인본부로 가파르게 성장률을 보이는 무판 체인의 이번 신규 가맹점인 인천 서창점은 198㎡(약 60평) 크기의 대형매장으로 신도시의 대단위 밀집상권에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소비층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으며, 학원 밀집구역의 울산 옥동점은 학생들은 물론 많은 학부모들의 소비가 전망되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외에도 무판 10호점인 충남 청양점이 곧 새로운 장소로 이전해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라며 “현재 무판안경원에 대한 일선 안경사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무판 11, 12, 13호점이 전국적 곳곳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899-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