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팩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무판안경원에 서울 방학점•상봉역점이 새롭게 가입을 완료했다.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서울 방학점•상봉역점은 지난 7월말 가맹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무판안경 프랜차이즈의 일원이 되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상봉역 바로 인근의 핫 플레이스에 자리 잡아 향후 높은 성장세가 전망되고 있는 상봉역점 등의 가입으로 탄력을 받고 있는 무판안경의 한 관계자는 “많은 안경원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 무판안경은 가맹비와 월 관리비를 무료로 제공해 가뜩이나 힘든 요즘 일선 안경사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이번에 가맹한 원장님들이 본사의 지원에 대만족을 표시하며 지인 안경원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최근 본사는 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컬러 팩렌즈의 샘플판을 무상으로 공급해 고객들이 안경원을 방문했을 때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1899-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