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옵티컬, 젊은층 겨냥한 아이웨어로 감각 최고… 스타 마케팅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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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옵티컬(대표 김현수)에서 2014년 가을에 첫선을 보인 한국형 아이웨어 브랜드 go-getter의 S/S 시즌 신모델을 선보였다.
‘야심찬 사람’이라는 뜻으로 고객과 함께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성취하기 위해 탄생한 고-게터는 20~40대의 패션을 사랑하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짧은 시간 내에 전국의 수많은 안경원과 좋은 거래를 유지하며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활발한 스타 마케팅과 SNS를 통해 소비자와의 교감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수옵티칼은 하이 퀄리티의 국산 아이웨어로써 근래 떠오르고 있는 큐트한 느낌의 라운드 림 컬렉션부터 전통적인 에비에이터 스타일, 미러렌즈 시리즈까지 다양한 시리즈를 구비하고 있어 일선 안경사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의 032)223-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