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디자인, 2015 S/S 신모델 출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인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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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자인(대표 박승현)에서 최근 TRE ESSE의 2015년도 S/S 시즌 신모델을 대거 출시했다.
샤프한 느낌의 도수테와 미러렌즈를 장착한 볼드한 스타일의 선글라스 컬렉션인 이번 트레에세 신모델은 방탄 소재의 프레임에 유리막 코팅을 입혀 투명도를 높였고, 외부 충격에 강하면서 스크래치도 잘 발생하지 않는 장점도 갖고 있다.
거기에 노우즈 패드는 360도 회전이 가능해 착용감 역시 발군을 자랑한다.
안디자인 디자인팀의 한 관계자는 “심플한 메탈 템플에 콤비 스타일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착용감까지 만족시킬 수 있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며 “자사 특유의 시크한 디자인은 물론 꼼꼼한 마무리로 출시 이후 주문량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그는 “본격적인 봄 시즌의 시작과 함께 무거운 컬러보다는 바이올렛, 라이트 그레이 등 산뜻한 컬러를 주로 사용해 젊은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10-379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