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상사(대표 김용언)가 근래 새로운 선글라스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미상사가 지난달 말에 선보인 시리즈는 각각 아동용 미러 선글라스와 20~30대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스타일로 아동용 컬렉션은 평범하지만 직접 착용하면 자기만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개성만점의 아동 선글라스이다.

또한 함께 선보인 어덜트 선글라스는 블랙 림과 템플의 금속 장식이 앙상블을 이루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되고 있다.

미미상사의 한 관계자는 “종종 자사의 취급 제품 대부분이 저가라서 퀄리티와 기능성을 의심받는 경우가 있는데 자사 제품은 저가시장을 타깃으로 출시되지만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일례로 자외선도 100% 차단하는 우수한 품질의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에서는 매년 국산과 중국 수입브랜드의 100여 가지 신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33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