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mi옵티칼, 런칭쇼서 착용감쪾유니크한 라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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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TATTO Eyewear가 국내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일본산 하우스브랜드 타투의 유통사인 OKmi옵티칼(대표 정범구)은 지난 25일 서울 청담동 CGV에서 타투의 런칭쇼를 개최, 장인의 섬세한 공정을 거쳐 완성된 핸드 메이드 컬렉션 타투의 2015 S/S 시즌의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런칭 행사장에서는 이태리에서 제작된 세련되고 컬러풀한 유럽 감성의 컬렉션이 처음으로 공개돼 기존 일본 장인에 의해 구현된 컬렉션과 분위기가 다른 느낌으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케이미옵티칼의 한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로 업계에서 이미 인정을 받은 만큼 더욱 좋은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가벼운 착용감, 유니크한 프레임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