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세이코社와 PB제품 협약… ‘포항 중앙점’ 그랜드 오픈
|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노안의 불편함을 누진다초점렌즈로 해결할 수 있다’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일본 세이코社와 ‘세이코 S-DJ’ PB렌즈에 대한 협약을 맺고 고품질의 렌즈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는 다비치체인의 ‘세이코 S-DJ’ 누진렌즈는 각 연령대와 시력의 특징에 맞게 제작되어 울렁임과 왜곡 현상을 최소화하고, 원거리•근거리 시야가 30%정도 더 넓어져 오래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는 렌즈이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기존의 누진렌즈 착용자들이 불편하다는 선입견과 가격적인 부담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다비치안경은 가격의 대중화와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검사에 맞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를 출시해 소비자 인식을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30일 포항시 중구 상원동에 오픈한 다비치 중앙점은 3층으로 이루어진 250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제품 구성과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는 휴식 장소를 배치하고 있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꽝 없는 복권’ 행사를 진행한 중앙점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돋보기 무료 증정 등 사랑의 안경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