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점 오픈하며 인천에 10개 가맹점 확보… 수도권 중심으로 가맹률 빠르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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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인천 논현점과 콘택트렌즈 전문점 브랜드인 렌즈스토리 압구정역점이 각각 오픈되었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2번 출구에 26m² 전용면적에 오픈한 렌즈스토리는 젊은 층이 밀집하는 국내 최상의 상권으로써 오픈 이벤트로 파트너 브랜드인 아큐브의 디파인 샘플링 및 소비자들을 위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에 새롭게 오픈한 논현점은 인천 지역에서 글라스스토리의 7호 가맹점으로 현재 계약 완료된 3개점을 포함해 인천 지역 내 10개가 넘는 가맹점을 확보한 글라스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수도권을 중점적으로 가맹 확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가 인천에 있어 인천 지역 내 매장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9월에는 연수구, 남동구 등 인천의 전 지역에 글라스스토리가 출점하여 지역 내 최고의 프랜차이즈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