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옵트 김석주 원장의 양안시 실무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세미나 현장. 성공 신화를 쌓고 있는 ㈜열린안경(대표 권대준)이 지난 2일 대구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열린안경 경영혁신 세미나’ 및 ‘고급검안 및 기능성렌즈 판매기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안경렌즈도매협회 김영환 회장, 기획재정부 성창훈 과장 등 외빈과 안경사 및 대구과학대 안경광학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세미나는 아이옵트 김석주 원장의 양안시 실무와 이론, 열린안경의 권대준 대표의 경영 마케팅 등의 강의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띤 교육열 속에서 진행되었다.
열린안경은 이번 세미나에서 안경사의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 자사 브랜드 ‘빅토리아 블링’에 대한 소개, 일본과 홍콩 등으로 진출하는 세계시장 확장 계획 등을 소개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열린안경’과 ‘안경정글’, ‘무한대’를 브랜드를 육성하겠다”고 밝힌 이날 세미나의 마지막 교육에는 안경원의 성공사례 등이 참가자들에게 집중 소개되어 큰 반응과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