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승, 디옵스 참가해 큰 성과… 해외 바이어 상담도 활발
|
대승옵티칼(대표 노광준, 대승)이 2012년도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을 통해 다수의 신제품을 선보여 큰 이목을 받았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1회 디옵스에 참가한 대승은 주력 브랜드인 SWISSEYE, Orix Classic 등을 출품, 개최 기간 내내 대승의 부스는 관람객들로 만원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대승의 한 관계자는 “여러 브랜드 중에서도 스위스아이가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혁신적인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며 “3일 연속 안경사들과 중국, 일본 등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이어져 큰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