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씨, 디옵스에 대규모 참가… EXR 소아용도 5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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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씨(대표 이영애)가 최근 폐막한 2012 디옵스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안경 생산업체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96㎡(6m×16m)의 대형 규모로 부스 참가한 애니씨는 TR과 울템 소재의 각종 신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처음 공개하는 EXR의 소아용 컬렉션은 안경사들의 체크 포인트 1순위로 부상하며 오는 5월경에 정식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디옵스와 관련해 애니씨의 한 고위 관계자는 “앞으로 애니씨는 퀄리티 향상, 자체 브랜드의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