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대사관에서 프레젠테이션… 5월엔 일반인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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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안경 유통업체 ㈜룩소비에스타(대표 정기현)가 지난 4월 10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 브랜드를 소개했다.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메종 드 미끌리에서 선보인 이 브랜드는 뛰어난 컬러감과 깨끗한 라인이 돋보이는 덴마크 아이웨어 플아이(FLEYE), 고유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평가받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르사리노(Borsalino)로 이들 브랜드는 저마다 독특하고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여 유명 안경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다음 달 덴마크 대사관 주최로 열리는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에서 소개될 예정인 룩소비에스타의 일반 소비자 대상의 프레젠테이션은 5월 11일에는 신세계 본점에서, 5월 14일에는 신라호텔에서 각각 런칭 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