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가상피팅 커머스 기업 ㈜라운즈(대표 김세민•김명섭)의 신규 가맹점 동탄 목동점이 개원했다.
이번 개원은 지난 2월 오픈한 동탄역점에 이어 동탄지역의 두 번째 가맹점으로 라운즈는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전국에 45개 가맹점을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라운즈는 이달에만 남위례역점•이수역점•동탄 목동점의 3개 가맹점이 연속 가맹하며 빠른 가맹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라운즈의 가맹점이 본격적으로 확대된 것은 무엇보다 차별화된 리브랜딩 효과 때문인데, 기존 안경원을 라운즈로 리뉴얼한 일부 가맹점의 매출이 개원 2개월 만에 140% 늘어난데 이어 4개월 차에는 250% 이상 매출이 급성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일반 안경원들이 라운즈에 가맹한 후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리뉴얼 가맹이 크게 늘고 있는 것.
라운즈의 김명섭 대표는 “기존 안경원과 전혀 다른 라운즈만의 장점을 가맹점에 접목해 이미 오픈한 가맹점주 분들의 높은 만족도가 알려지면서 예비 창업자들께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모든 가맹점 점주님들께서 앞장서 주변 안경사들에게 라운즈의 장점을 소개해 가맹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 대표는 “우리 본사는 앞으로도 가맹점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의 070-8850-8319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