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대표 이정현)에서 지난해 6월 국내시장에 첫 출시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와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멀티포컬’이 눈의 건조함과 피로도가 높은 현대인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솔루션으로 안경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디지털기기 사용이 많은 현대인의 다양한 일상생활에 이들 렌즈가 쾌적한 시 생활을 도우며 전국 곳곳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아큐브는 오랫동안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력을 집약해 탄생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는 눈물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건조감 감소는 물론 ▶눈물안정화 기술과 블루라이트 필터로 빛 번짐을 줄이고 ▶옵티블루 기술의 결합 ▶183가지 동공 크기별 디자인 등으로 하루 종일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는 소비자와 안경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변화하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개발 렌즈로 디지털기기를 장시간 사용해 생기는 눈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인다”며 “아큐브의 명예를 걸고 6년 만에 개발한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시리즈는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시대를 제시하는 렌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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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