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본지 칼럼리스트 독일 김현선 검안사 국내서 특강
  • 김태용 기자
  • 등록 2024-05-16 17:19:57

기사수정
  • 본지 칼럼리스트로 서울과학기술대 등서 후배들 진로 문제 특강
  • 후배들께 희망 전달

지난 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 중인 김현선 검안사.본지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독일 Augen-Zentrum-Nordwest 병원에서 검안사 파트장으로 근무 중인 김현선 검안사가 최근 국내를 초빙 방문해 각종 연구소와 대학교 등에서 특강을 전개하고 있다. 

 

김현선 검안사의 이번 특강 주제는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진로’로 최근 안경업계의 침체 분위기로 사기가 저하된 안광과 재학생들에게 해외 진출의 희망을 전달하는 등 후배들의 미래 도전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옵틱위클리」의 칼럼을 스크랩하며 만나 뵙기를 고대했는데, 김현선 선배님을 직접 만나 궁금한 점을 질문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김현선 선배님은 나의 롤모델로서 같은 길을 걷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자를란트의과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현선 검안사는 한국 안경사 최초로 지난해 3월 독일 백내장굴절수술학회(DGII)가 주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각종 학회활동을 참여하고 있는 검안학 연구자다.

문의 hyunsun.kim@web.de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코로나 백신 접종하면 포도막염 재발한다? 예전에 포도막염을 앓았던 환자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하면 포도막염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의대 안과연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질병관리청 데이터베이스에서 과거 포도막염 병력을 가진 환자 중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473,934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최대 16.8%...
  2. 안경 서비스가 세계 최고인 국가는 ‘대한민국’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번쯤 반드시 찾아야할 명소로 유명한 대한민국 안경원.  국내 안경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하나 같이 한국 안경원의 무료 시력검사와 정밀 처방과 조제, 또 전문적인 안경피팅을 제공하면서도 최저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시력검사부터 안경 착용까...
  3. 건강보험 보장률 전년보다 소폭 상승 2022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도보다 소폭 상승한 65.7%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2022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의원을 중심으로 비급여 본인 부담률이 하락하면서 2022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보다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정 본인부담률은 19.7%로...
  4. 대안협, 협회장 공약 차질 없이 추진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사진])의 제22대 집행부가 출범과 함께 협회장 직선제 선출, 회원소통 강화 등 협회장 공약사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장 직선제 선출 문제는 지난 9일 제1차 직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효재)를 개최해 제반 사항을 검토한 후 관련 설문조사를 지난 29일까지 진행했다.  또한 대안협은 회원 소...
  5. 어린이 물안경 해외직구 못하나? 정부가 국가인증통합마크(KC)를 받지 못한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를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사흘 만에 철회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해외 직구품목에서 제외했던 KC인증을 받지 못한 어린이용 안경테와 선글라스, 어린이용 물안경 등 어린이제품법에서 규제하는 34개 품목을 종전처럼 해외직구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지난 16...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