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새로운 가맹점 2곳이 동시 오픈하며 불황에도 꺾이지 않는 활발한 가맹률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2일 개원한 용인명지대점은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의 1층에 위치한 79㎡(약 24평)의 안경원으로, 인근에 대단위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적절히 혼재돼 있고 에버라인 명지대역과 명지대 캠퍼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역시 같은 22일에 오픈한 포항시 남구 대이로의 포항이동점은 1층의 50㎡(약 15평) 사이즈의 안경원으로 길 건너편의 이마트를 비롯해 포항이동중•고등학교 등 학교시설 등 수많은 고객들이 운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안경업계의 장기불황에도 늘상 자사를 찾아주시는 안경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체인이 되도록 할 것”이라 전했다.
문의 1522-1584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