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망코리아의 야심작인 MINAMOTO는 레트로 감성의 티타늄 순도 99.4%의 최고급 아이웨어다. 

지난해 한국법인의 설립과 함께 일본보다 먼저 국내 시장에 선보인 미나모토는 그동안 샤르망이 갖고 있던 이미지를 단번에 변화해 안경사들에게 커다란 놀라움을 선사했다. 

전 세계에서 티타늄 컬렉션을 가장 오랜 시간 생산하고 있는 샤르망에서 창조해낸 미나모토는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는 라인아트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와 탁월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선철학과 미니멀리즘의 결합으로 최고 안경 자리매김

티타늄 순도 99.4%에서 얻어지는 미나모토의 초경량은 근래 시장에 많이 선보이고 있는 여타 티타늄 프레임과는 다른 독특한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샤르망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는 미나모토 컬렉션은 일본 특유의 선(線)철학과 미니멀리즘이 결합된 미나모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샤르망의 관계자는 “이미 유럽시장에서 완판을 거듭하며 그 인기를 증명한 미나모토는 그동안 수입물량의 제한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한 안경원 위주로 거래가 전개되고 있다”며 “수입품임에도 34~39만원의 권장소비자가격이 형성될 정도로 공격적인 가격까지 갖춘 미나모토는 안경원의 수익창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66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