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에서 지난 21일 4종의 프리미엄 누진렌즈를 HOC(호야 오더센터)를 통해 출시해 안경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최초의 3가지 양안시 테크놀로지’라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이번 신제품은 두 눈의 시력차가 발생하는 소비자에게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누진 적응이 어려운 부등시 환자들에게 빠른 적응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마이셀프 프로파일 ▶라이프스타일4 인디비주얼 ▶라이프스타일4 ▶발란시스KR IND 등 총 4가지로 라이프스타일 시리즈 이상의 누진렌즈인 최고 프리미엄 마이셀프는 최신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호야 누진렌즈에 기술 상향평준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야렌즈의 관계자는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은 특히 가격 인상을 최소화함으로써 안경원과의 상생을 추구한 최고 누진렌즈”라며 “최신 소비자 트렌드와 각종 기술을 집약해 개발한 이번 4종의 누진렌즈는 호야의 프리미엄 누진렌즈 포트폴리오를 완성, 이로써 새해부터는 국내 프리미엄 누진렌즈 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앞으로도 자사는 프리미엄 누진렌즈의 저변확대와 보급화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158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