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신규 가맹점 3곳이 릴레이 개원하며 매월 높은 가맹률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 태전점과 서울 대치점이 지난달 24일 각각 성대한 개원 이벤트와 함께 본격 개원한데 이어 지난 8일엔 경기도 양주의 덕계점이 개원하며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나선 것.
경기도 광주시 태봉로의 태전점은 83㎡(약 25평) 크기의 안경원으로 전면에 초대형 규모의 아파트단지가 배치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층이 기대되는 곳이고, 대치점은 서울지하철3호선 대치역의 7번 출구와 가까워 주변의 사무용 오피스와 아파트단지의 조화로 개원 첫 날부터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109㎡(약 33평)의 중형급 규모의 덕계점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상업시설이 조화를 이룬 A급 입지조건으로 향후 높은 발전 가능성을 기대케 하고 있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일선 안경사님들의 자사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으뜸50은 안경사들의 만족하시는 다양한 정책을 도입•전개해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문의 1522-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