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김형진)에서 출시한 차세대 내면비구면 안경렌즈 HR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경사는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차세대 내면비구면 렌즈 HR이 2024년 새해에는 ‘차세대 양면비구면 렌즈 HR-W’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될 예정이어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토카이의 관계자는 “차세대 비구면 HR렌즈 시리즈는 망막 중심을 통과하는 기존 렌즈의 광축 설계와 달리 망막에서 가장 시력이 높은 중심와를 고려한 시축 설계로 더욱 높은 선명도를 제공한다”며 “특히 HR-W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두께와 선명도 등 3가지의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고, 커브도 고객이 지정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렌즈”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HR렌즈 시리즈는 안경렌즈의 표준을 바꿀 수 있는 초기능의 렌즈로 단초점렌즈 시장을 새롭게 선도할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