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tvN과 넷플리스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은모래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배강희가 플럼 P-6038 C4 컬렉션을 착용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영된 제5화에서 극중 K-POP 최고의 디바인 은모래는 공항입국 패션으로 멋진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는데, 플럼의 이 선글라스는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된 틴트 선글라스로 블랙 컬러의 프레임과 브라운으로 그라데이션된 렌즈 컬러가 힙하고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
플럼의 틴트 선글라스는 풍부한 컬러감과 광택감이 고급스럽고, 스타일링 포인트용으로 제격이어서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어 수많은 셀럽들의 높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