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광주 태전점과 서울 대치점이 지난 24일 각각 성대한 오픈 이벤트와 함께 본격 개원했다.
경기도 광주시 태봉로의 태전점은 83㎡(약 25평) 규모의 일반적인 사이즈를 가진 안경원으로, 바로 정면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가득해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층이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대치점은 서울지하철3호선 대치역의 7번출구와 가깝고 주변의 사무용 오피스와 아파트단지의 조화로, 오픈 첫 날부터 인근주민들의 방문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자사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안경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가맹점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1522-1584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