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김형진)가 디지털기기 사용의 일상화로 위협받고 있는 현대인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헬스케어 제품 확장에 적극 나서서 주목받고 있다.
토카이의 대표적 아이헬스케어 솔루션인 루티나 렌즈는 루테인과 특성이 겹치는 파장 범위를 가진 가장 유해한 411㎚의 빛을 99%까지 차단함으로써 루테인 보호뿐만 아니라 소실을 막아줄 수 있는 것.
실제로 우리 눈의 시력은 약 90%를 담당하는 황반에 고해상도를 책임지는 루테인 세포가 황반의 기능을 유지하고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데 이를 보호하는 것이다.
특히 루티나 렌즈는 아이헬스케어에만 국한되지 않고 최근 트렌드인 퍼스널 컬러를 반영해 10~20%의 농도를 가진 4가지 색상(브라운, 그레이, 퍼플, 핑크)의 틴트 선글라스로 연출이 가능한 뷰티컬러렌즈 ‘필컬러’로 눈부심은 감소시키고 대비감도는 높여 선명한 시야까지 얻을 수 있다.
토카이의 관계자는 “건강과 패션에 관심이 높은 지금, 자사는 앞으로 2가지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파트너숍 안경사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