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안경사회(회장 김대현)가 정회원을 대상으로 경영지원사업을 전개 중이다.
최근 변색렌즈 시장의 확대에 발맞추기 위해 시연툴의 보급 등 경영 장려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김대현 회장은 “우리 회는 회원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 하는 분회로 앞으로도 오직 회원 중심으로 회무를 운영할 것”이라며 “특히 전임 집행부가 안경사의 권익증진에 집중했다면 현 집행부는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업권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안경사회는 전국 기초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분회로서 회비 환원율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 협동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문의 031)257-9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