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에서 여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2달간 안경사 대상의 ‘발란시스 시리즈 부스트 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홍수로 인한 매출 감소 안경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이란 메시지를 안경사들에게 전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호야의 주력 누진렌즈인 발란시스 시리즈 주문 수량에 따라 상품권과 회식비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발란시스 시리즈 볼륨 업, 올해 1~6월 월 평균수량 대비 성장에 따른 최대 20만원 상품권 지급하고 ▶발란시스 시리즈 어워드, 지역별 성장 1~3등과 판매 1~3등의 안경원에 최대 30만원 회식비를 지원한다.
호야의 한 관계자는 “7월에 발생한 홍수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안경원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대적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는 자사는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과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특히 고기능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누진시장에서 호야의 영향력을 더욱 키울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의 158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