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에서 변색렌즈 트랜지션스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달 28일부터 한 달간 변색렌즈 트랜지션스의 CGV 영화관 광고를 전개하고 있는 것.
트랜지션스 렌즈의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이미지와 브랜딩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기획•전개된 이번 홍보 마케팅은 전국의 CGV 특별관에서 상영 중인 최신 인기영화 ‘밀수’ ‘미션임파서블7’ ‘더 문’ 등을 상영하기 전에 광고와 함께 CGV 로비에서 파노라마 광고판으로 만나볼 수 있게 진행되고 있다.
안경원의 변색렌즈 매출 향상에 도움
에실로는 이벤트 첫째 날인 지난 7월 28일 CGV 왕십리점에서 O/X퀴즈 맞추기, 변색 체험존의 이벤트 팝업부스를 운영하며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트랜지션스를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에실로코리아 교육팀의 장익준 차장은 “트랜지션스를 소비자들께 적극 알리기 위해 CGV에서 영상 광고를 진행했고, 특히 영화관 부스에서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인 여름철에 눈 보호의 필수 제품인 변색렌즈 트랜지션스가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를 모두 필터링해 눈을 보호하는 렌즈임을 집중 홍보했다”며 “자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트랜지션스의 장점과 편리성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가 직접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소비자 마케팅의 지속 전개는 안경원 매출 향상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실로 소효순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변색렌즈는 2017년 이전까지 불모지였는데, 이후 우리 에실로에서 배우 차승원 씨를 모델로 내세워 버스광고를 시작하는 등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대국민 홍보를 펼쳐 시장에서 인지도가 커지고 있다”며 “자사는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전국 CGV에서 트래픽이 많은 특별관 약 60여 곳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변색렌즈 트랜지션스를 경험하게 할 계획이고, 이와 함께 디지털 소셜미디어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전 세계 변색렌즈 1위 브랜드인 트랜지션스를 소개할 계획이니 많은 안경사님들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