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D Korea 국제지부(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 이사장 신효순)에서 실시하는 시기능훈련을 통해 사시를 교정 받은 한 어린이의 사례가 알려지며 시기능 전문가에 대한 관심도이 높아지고 있다.
사례의 주인공은 7세에 외사시를 진단받은 혜림양으로 수술이 아닌 COVD Korea 국제지부에서 실시하는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사시를 교정 받은 결과 중학생이 된 지금은 예쁘게 정렬된 두 눈으로 평범한 학교생활을 누리고 있다.
COVD Korea 국제지부의 관계자는 “시기능훈련으로 고도 외사시가 있는 어린이의 눈을 미용적인 것은 물론 시기능 이상까지 교정했다”며 “장기간의 훈련에도 묵묵히 따라준 혜림이가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혜림이의 어머니는 “혜림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즐겁게 훈련하신 덕분에 혜림이가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심지어 때때로 재미있다고 말할 정도로 좋은 훈련이었다”며 “지금은 혜림이가 예쁜 눈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COVD Korea 국제지부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70-8274-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