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신규 가맹점이 5월에만 3곳이 개원하며 변함없는 확장세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의정부 민락2지구점과 서울 자양사거리점, 26일 일산 주엽점 등이 화려한 오픈 이벤트와 함께 본격 개원한 것.
이번에 개원한 3개 가맹점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너편 2층에 자리 잡은 의정부 민락2지구점과 서울지하철2호선 구의역 인근의 자양사거리점, 그리고 지하철3호선 주엽역 인근의 일산 주엽점 등은 지역의 핵심 상권에 위치해 향후 커다란 발전이 전망되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합리적인 유통 시스템 등으로 자사에 대한 안경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는 가맹점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문의 1522-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