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정지원)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팔공테마 리조트에서 코로나19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연합엠티를 다녀왔다.
그동안 팬데믹으로 오랜만에 실시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팀별 장기자랑 등이 펼쳐져 안광과의 일원이란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정지원 학과장은 “모든 재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오랜만에 치러진 엠티가 더욱 빛났다”며 “안광과로서의 소속감 증진이란 본래 목적에 충실한 엠티가 돼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053)749-7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