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가 지난 6일 서울 안다즈 강남 스튜디오3에서 ‘비저너리 엘리트 2기’ 첫 공식 모임을 개최했다.
한국호야렌즈의 정병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참석하신 2기 비저너리 엘리트는 실무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신 분들로서 안보건 전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난 1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교육과 모임에 적잖은 걸림돌이 있었지만, 2기는 아무런 제약이 없으므로 본사는 교육 만족도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태현 강사의 SNS 마케팅, 손재환 원장의 ‘안경사의 미래’라는 주제 강연이 진행됐고, 2기 엘리트들은 적극적인 질문을 쏟아내며 높은 열정을 보였다.
한편 비저너리 엘리트 2기는 총 30명으로 향후 2달에 1회씩 온/오프라인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1년 후인 2023년 11월 수료식을 가질 계획이다.
문의 1588-5911